歌手:
JUNIEL
专辑:
《다음날》 作词 : 勇敢兄弟
作曲 : 勇敢兄弟
어제 또 분명 미친 짓을 한거야
왜 그런거야 후회 할 걸 알면서
도대체 전화 몇 번이나 한거야
술 취한거야 정말 말도 아녔을 거야 oh baby
길바닥에 앉아 니가 보고 싶다고
울고불고 했을 거야 아마 추했을 거야
넌 비웃을 거야 귀찮았을 거야
넌 이런 내 맘도 모른 체 잠들었겠지 뭐
다음날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얼마나 매달렸는지
다음날 전혀 생각이 나질 않아요
기분 더러워져요 한숨만 계속 쉬네요
나 나나나 나 나 나나나 나
나 나나나 나
나 나나나 나 나 나나나 나
나 나나나 나
정말 내가 미쳤나봐 도대체 얼마나 마셨길래
머리도 아프고 내 속도 아프고 내 맘도 아프고
나 어떡해 어떡해 babe
길바닥에 앉아 니가 보고 싶다고
울고불고 했을 거야 아마 추했을 거야
넌 비웃을 거야 귀찮았을 거야
너는 이런 내 맘도 모른 체 잠들었겠지 뭐
다음날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얼마나 매달렸는지
다음날 전혀 생각이 나질 않아요
기분 더러워져요 한숨만 계속 쉬네요
이러면 안되는 걸 알지만 (알지만)
이제는 잊어야지 하지만 (하지만)
나 오늘도 또 니가 보고 싶어서
바보처럼 습관처럼 술 한 잔에 기대요
나 나나나 나 나 나나나 나
나 나나나 나 (난 니가 보고싶어)
나 나나나 나 나 나나나 나
나 나나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