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SS501
专辑:
《그 남자의 책 198쪽 O.S.T》정말 고마웠었어 너의 미소가
따뜻한 너의 눈빛이
이렇게 지쳐있던 내 아픈 눈물을 조용히 감싸주던 너
너를 사랑해 이젠 말할게
아픈 너의 눈물을 내가 함께 해줄게
내게 기대어 눈을 감을 때
그 땐 널 내가 지킬게
이젠 너의 아픔도 너의 기쁨도
곁에서 함께 해줄게
순간의 시간속에 함께 한 행복 영원히 남을테니까
너를 사랑해 이젠 말할게
아픈 너의 눈물을 내가 함께 해줄게
내게 기대어 눈을 감을 때
그 땐 널 내가 지킬게
그 땐 널 내가 지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