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정욱/정결 作曲 : 박정욱 그 날 내가 마음을 주었던 건 그것은 정말 내겐 진심이었어 너는 내 삶 속에 가장 빛이 나는 걸 그런 너는 날 모른 체 해 오늘도 불안한 내 모습들이 비치는 너의 눈을 바라보네 사랑이란 이렇게도 아프도록 숨이 차오르는데 떨리는 내 가슴 속에서 사랑스런 니가 다가와 해맑은 미소로 손을 내밀어 내가 찾는 나를 사랑하는 그런 니 모습 아직 볼 수 없지만 그래도 널 향한 마음 멈추지 않아 니 미소가 자꾸 떠올라 오늘도 불안한 내 모습들이 비치는 너의 눈을 바라보네 사랑이란 이렇게도 아프도록 숨이 차오르는데 떨리는 내 가슴 속에서 사랑스런 니가 다가와 해맑은 미소로 손을 내밀어 어두운 이 길 끝에 내가 홀로 서 있어 문을 열어 줘 너의 맘을 오늘도 내 마음은 내 심장이 너를 향해 다가가 뛰고 있어 니 입술에 입 맞추고 사랑한다 속삭여 주고 싶어 지금 나의 눈을 바라봐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아 내 곁에 언제나 니가 있기를 내 사랑이 되기를 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