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조박사/김프리 作曲 : 조박사/김프리 기다림에 단 한번도 지쳤던 적 없어 파도소리가 너의 목소린 것 같아서 그리움에 아픔에 유통기한은 없어 너 없는 세상 난 숨 쉴 수가 없어 꿈 속에 너는 그대론데 혹시 변한 내 모습 못 알아볼까봐 오늘도 노을이 내린 바다 또 하루가 끝나고 너 없는 내일이 오겠지 너를 부르고 불러봐도 내 작은 목소린 늘 그렇듯 파도에 부서지고 눈물이 내려앉은 바다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언제나 너를 기다리면 네가 오나 무섭게 바다는 고요하네 네가 떠난 세상도 아무 일 없는 듯 내게는 슬픔에 물든 바다 또 하루가 끝나도 너 없는 내일이 오듯이 너를 부르고 불러봐도 내 작은 목소린 늘 그렇듯 파도에 부서지고 눈물이 내려앉은 바다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언제나 너를 기다리면 네가 오나 너를 부르고 불러봐도 내 작은 목소린 늘 그렇듯 파도에 부서지고 눈물이 내려앉은 바다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언제나 너를 기다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