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균영 作曲 : 박균영 잠시 그대 품에 앉아 쉬어가도 될까요 날아가다 많이 부딪쳐 날개가 성치 않아요 그대에게서 좋은 향기가 나요 내 아픈 상처를 감싸네요 그 아름다움 언제부터 피었었나요 그 예쁜 마음 언제부터 가졌었나요 혹시 그대는 그렇게 생각지 않을런지 몰라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기에 아마 우리는 엄청난 인연은 아니라도 서로 어쩔 수 없이 끌리는 사이가 아닐까요 그 아름다움 언제부터 피었었나요 그 예쁜 마음 언제부터 가졌었나요 혹시 그대는 그렇게 생각지 않을런지 몰라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기에 아마 우리는 엄청난 인연은 아니라도 서로 어쩔 수 없이 끌리는 사이가 아닐까요 혹시 그대는 그렇게 생각지 않을런지 몰라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기에 아마 우리는 엄청난 인연은 아니라도 서로 어쩔 수 없이 끌리는 사이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