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Prima Music Group
专辑:
《22.8》 作词 : EL Rune/Jay Moon/X.Q/Quaimo
作曲 : Jay Moon
잠시 동안은 안녕
아니 사실 얼마 동안일지 몰라
내가 바라던 안정
그 때가 되면 니가 손 흔들어줄까 해
잠시 동안만 안녕
이제서야 발걸음이 떨어져가는데
넌 어떤 말을 삼켰니
똑같은 번지수 변하지 않은 거리도
툭 치면 터질 것만 같던 성질머리
또한 받아주신 엄마 감사
All My People 좀만 참아 줬으면 해
오르막길은 언제나 사랑 가득하나
Imma Be The ******' Best
걔네 지갑을 텅 비게 해
내가 수백 번 말했잖아
엄마 아들은 많이 달라
어느새 많이 커버린 내 머리와
동시에 지나간 소나기
토 나올 것 같이 싸우고
악바리 쓰던 그때론 절대로 no
Deja Vu 화살 끝 촉은 내 쪽에 있지
눈 감은 채로 귀 틀어막고선
모든 걸 부정했으니
모든 Lips 내 신경을 곤두세운 채로
미친 듯이 들이켰던
Pills And Water 몇 분 뒤면 딴 곳에 있지
몸은 말을 듣지 않아 Spittin' 뱉어놓고
맘을 찢어버린 날이 선 Words,
내 말은 그게 아니잖아
I Pass The Way 꽤 많은 형 동생 Family
I Ain't Never Going Back
내 모습 보고 있지
잠시 동안은 안녕
아니 사실 얼마 동안일지 몰라
내가 바라던 안정
그 때가 되면 니가 손 흔들어줄까 해
잠시 동안만 안녕
이제서야 발걸음이 떨어져가는데
넌 어떤 말을 삼켰니
울지 말고 딱 기다려 엄마
내 이것들 가지고서 Im on Way home
거의 다 보이는 중이야
다 넘고 넘기다 보면 언젠가 돌아봤을 땐
우리의 책 그중 하나 아님
최소한 그 점들 중의 하나라도
아님 저 빛나는 수많은 별들 중에
하나라도 목숨 내걸어다 놓고
따올 테니 더 이상은 울지 마
숨지도 저 사람들 속에
손 가리지도 말고 이제
웃으며 보자고 저 하늘
약봉지들은 넣어두길
많은 낮밤
사랑 따윈 나와 어울리지 않는 듯
했는데 어느새 누군가에 홀려버린 내가 미워
최대한 나로 살고파
내 이름 그대로 갖다 쓰고
그대로 쏟아버려, 흘리면 흘린 대로 놔뒀어
눈앞에 Focus
내일도 어차피 오늘이 되니
항상 웃어왔어
알지 넌? 내가 뭘 겪었는지
그냥 안기고 싶어
만족과 안정을 만지고 싶어
데워지고 있어 차가웠던 이 도시도
아무리 배를 채워봐도 난 또 그릇에 코 박아
공허는 나의 증오마저 술과 함께 삼켜
자주 난 취해있어 쌓여가는 부재중 통화의
개수를 세는 게 삶의 이유가 되고 있어
집을 가지고 싶어 난 여기 무덤이 참 싫어
떠난 그녀들의 감정 모두 느껴보고 싶어
여전히 엉킨 몇만 개의 생각
이 서울 하늘 위 우리 삼촌은 잘 지낼까
안녕 아닌 안녕 이게 마지막이라면서
너의 뒷모습을 보고 울고 있을 시간 없어
반복 속의 반복 만남과
헤어짐은 고리타분하지만
나도 별수 없는 인간의 하나고
쿨하게 떠나보내자
그래 알았어
내 감정의 안정은 네가
아니었을 뿐인 거야
우리 한 번쯤 친구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잠시 동안은 안녕
아니 사실 얼마 동안일지 몰라
내가 바라던 안정
그 때가 되면 니가 손 흔들어줄까 해
잠시 동안만 안녕
이제서야 발걸음이 떨어져가는데
넌 어떤 말을 삼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