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K.ACE
专辑:
《K.ACE Vol.2 Just Listen》 作词 : 홍진욱
作曲 : 홍진욱
어느 덧 늦은 밤
의자에 기대어
조용히 눈 감고
지친 몸 누인다
냉장고 소리에
설잠 에서 깨어
가만히 귀 기울여 본다
아무 소리 조차 없다
외로운 듯 괴로운 듯
다시 누워본다
누워 봐도 뒤척여 봐도
잠이 오질 않아
어느 새 떠오른
너 와 의 이별이
몇 해가 지나도
또렷해지는 기억
이제는 잊어봐야지
이제는 잊어봐야 해
난 여기에 난 여기에
널 그리며
하루 흘려보내본다
그리움에 흐르는 눈물
새벽바람에
멀리 흩날리운다
바보처럼 널 잊지 못한
내가 참 밉다
나 바보처럼 다시 운다
너는 아프지 마
행복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