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문명수 作曲 : 문명수 영원할 것 같았죠 너와 나 단 둘뿐이던 그 조그만 별은 더 이상 빛나지 않죠 지금은 어디에도 내가 지키던 그 꽃은 미련조차 없이 가시조차 시들어 버려지다 익숙한 네 가슴이 멀어지다 떨어지다 가득한 내 가슴이 비워지다 Good night Good night 깊은 밤 그대는 외롭지 않길 Good bye Good bye 이런 하찮은 말 다 필요 없지만 오늘도 난 견딜 수가 없네요 보이는 모든 것들에 네가 새겨 앉아 가만히 날 비웃고 있죠 내가 꾸던 꿈들도 바램과는 다르게 이별의 순간만이 반복되고 반복돼 버려지다 익숙한 네 가슴이 멀어지다 떨어지다 가득한 내 가슴이 비워지다 Good night Good night 깊은 밤 그대는 외롭지 않길 Good bye Good bye 이런 하찮은 말 다 필요 없지만 오늘도 난 오늘도 난 오늘도 난 오늘도 난 오늘도 난 오늘도 난 오늘도 난 오늘도 난 오늘도 난 오늘도 난 오늘도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