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서미래 作曲 : 니켈 누구 보다 속이 깊고 포근해 부드럽게 나를 위로해 따뜻하게 안아주면 마냥 어린아이처럼 너에게 기대고 싶어 마음씨가 너무 예뻐 넌 하늘에서 내린 선물인걸 눈이 부신 너는 나만의 착한 Angel 아무 것도 필요 없어 난 너 만을 지켜줄게 넌 나만의 착한 Angel 우리 처음 만났던 날 기억해 가슴 떨려 말도 못했던 Oh Baby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가장 멋진 모습으로 네게만 다 주고 싶어 마음씨가 너무 예뻐 넌 하늘에서 내린 선물인걸 눈이 부신 너는 나만의 착한 Angel 아무 것도 필요 없어 난 너 만을 지켜줄게 넌 나만의 착한 Angel 내게 말해줘 작은 비밀을 달빛 아래 숨겨온 조용한 속삭임을 내게 기대줘 작은 어깨를 별빛이 쓰다듬던 밤처럼 안아 줄게 널 빠져들어 네 눈빛에 날 흔들어 헤어날 수 없게 나만 바라봐 넌 나의 천사 Angel 너를 원해 나의 심장이 너를 볼 때마다 뛰고 있어 눈이 부신 너는 나만의 착한 Angel 아무 것도 필요 없어 난 너 만을 지켜줄게 넌 나만의 착한 Angel 마음씨가 너무 예뻐 넌 하늘에서 내린 선물인걸 눈이 부신 너는 나만의 착한 Angel 아무 것도 필요 없어 난 너 만을 지켜줄게 넌 나만의 착한 Angel undef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