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지영 作曲 : 김지영 익숙한 너의 집 앞 골목길 언제나 헤어질 땐 입맞춤 내 기억 속의 그댄 언제나 상큼한 미소로 있죠 어쩌면 생각날지도 몰라 아쉬운 발걸음에 돌아선 날향해 두손 모아 외쳤지 저 하늘만큼 사랑한다고 이젠 잊어줄거야 내 환상속의 너 니가 선물했던 빤쓰도 빽도 커플링도 전부 버릴게 너도 미안하지마 너도 전부 잊어 어차피 너도 쉽게 만날 여자라고 날 생각했잖아 후회하지나 마라
이제는 가끔 깜빡깜빡해 너라는 사람 만났었는지 그때는 죽이려고 했지만 이제는 기억도 없죠 우연히 길을 걷다보았지 딴 여자 곁에 있는 니 모습 너는 또 두손 모아 외쳤지 저 우주만큼 사랑한다고 이젠 잊어줄거야 내 환상속의 너 니가 선물했던 빤쓰도 빽도 커플링도 전부 버릴게 너도 미안하지마 너도 전부 잊어 어차피 너도 쉽게 만날 여자라고 날 생각했잖아 후회나 마라 마지막으로 한번 더 후회하지나 마라
이젠 잊어줄거야 내 환상속의 너 니가 선물했던 빤쓰도 빽도 커플링도 전부 버릴게 너도 미안하지마 너도 전부 잊어 어차피 너도 쉽게 만날 여자라고 날 생각했잖아 후회나 마라 마지막으로 한번 더 후회하지나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