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河铉雨 作曲 : Guckkasten 더 세게 바닥에 몸을 던져도 더 이상 발견할 게 없는 빈 쇼트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부딪치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 가득 채워지는 잦고 또 바쁜 앵글 속의 피사체는 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편집이 되어 버렸지 아… 조립을 하는 내몰린 몽상아 아… 아물지 않은 목메인 시선아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부딪치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 가득 채워지는 잦고 또 바쁜 앵글 속의 피사체는 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편집이 되어 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