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动物园
专辑:
《아홉번째 발자국》作词 : 유준열
作曲 : 유준열
생각없이 또 다른 하루가 갔어
비스듬이 해는 누웠고
강변에는 꼬리를 물고 비추는
길고 지루한 자동차
그런 생각을 하며 허전한 생각에 젖어들곤 했었지
오늘은 그대에게 다가가고파
얼굴없는 전화도 아닌 곳에서
오늘은 정말 난 무슨 얘길 꺼낼것 같아
내 맘도 아니게 숨겼던 나의 생각
그리움이 들어 갈 자리도 없는
비좁은 나의 맘에 빈 자리
그런 생각을 하며 서글픈 생각에 젖어들곤 했었지
오늘은 그대에게 다가가고파
얼굴없는 전화도 아닌 곳에서
오늘은 정말 난 무슨 얘길 꺼낼 것 같아
내 맘도 아니게 숨겼던 나의 생각
오늘은 오늘은 오늘은 오늘은
오늘은 오늘은 오늘은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