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动物园
专辑:
《아홉번째 발자국》作词 : 배영길
作曲 : 배영길
겨울 바람은 다시 찾아와 내가슴에 내 마음에
이젠 나를 찾았냐고 물어 무감을 깨우고
시린 가슴에 성큼 들어서 내 미련에 내 여림에
늘 거기 머물러 있다고 나무라고 있네.
지루했던 여름은 가듯 오랜상처들은
비우라 잊으라 수없이 되뇌었지만
비워낸 만큼 다시 채워질 내 지루한 노랜
어쩌면 즐기고있단 걸 모르는지도 몰라
문득 날아든 낙엽 한 잎은 내 가슴에 내 마음에
아직 용서하지 못한 모든 걸 놓으라고 말하고
부질없음을 알 수 없었던 내 미련에 내 여림에
추운 채 서성이다 끝내 눈물짓게 하네....
지루했던 여름은 가듯 오랜상처들은
비우라 잊으라 수없이 되뇌었지만
비워낸 만큼 다시 채워질 내 지루한 노랜
어쩌면 즐기고있단 걸 모르는지도 몰라
겨울 바람은 다시 찾아와 내가슴에 내 마음에
이젠 나를 찾았냐고 물어 무감을 깨우고
시린 가슴에 성큼 들어서 내 미련에 내 여림에
늘 거기 머물러 있다고 나무라고 있네.
문득 날아든 낙엽 한 잎은 내 가슴에 내 마음에
아직 용서하지 못한 모든 걸 놓으라고 말하고
부질없음을 알 수 없었던 내 미련에 내 여림에
추운 채 서성이다 끝내 눈물짓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