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金大成 作曲 : 金大成 눈을 뜨는 것조차 숨 쉬는 것조차 너무 무겁고 힘들어 견딜 수가 없어 앞이 보이지 않아 손을 내밀어도 아무것도 닿질 않아 잡히지가 않아 부는 바람을 손 끝으로 만지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오늘이 지나 다시 내일이 불러도 그 자리에 멈춰 있지만 주저앉지 않도록 힘을 내야해 수고했어 나의 오늘 고마워 또 한숨이 나는 걸 찬바람 이 공기 코끝이 찡해 내 걸음 멈추게 하는데 부는 바람을 손 끝으로 만지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오늘이 지나 다시 내일이 불러도 그 자리에 멈춰 있지만 주저앉지 않도록 힘을 내야해 손으로 가려도 새어오는 햇살 그 어떤 말보다 참 따뜻해 오늘이 지나 다시 내일이 불러도 그 자리에 멈춰 있지만 주저앉지 않도록 힘을 내야해 오늘이 지나 다시 내일이 불러도 그 자리에 멈춰 있지만 주저앉지 않도록 힘을 내야해 수고했어 나의 오늘 음 맞아 그렇겠지 다 그런거겠지 웃으면 웃게 되겠지 또 안녕한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