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원영 作曲 : 강민규/성기훈/이원영 날 반겨 주던 별들의 노래 이젠 들리지 않아 날 향해 짓던 꽃들의 미소 더는 보이지 않아 널 다시볼수 있을까 너무 멀어져 버린걸까 흐려져만 가는 나의꿈 난 다시 그려보네 아직 어른이 아냐 두눈을 감으면 깊은밤을 날아 떠나는걸 저 혜성을 타고 먼 우주를 건너 은하수 아래 잠든 나의 꿈 널찾아떠나. 날 비춰주는 도시의 불빛 이젠 설레지 않아 밤새 부르던 우리의 노래 생각이 나지 않아 내가 너무커버린걸까 왜 한숨만 늘어갈까 멀어져만 가는 나의꿈 난 다시 불러보네 아직 어른이 아냐 두눈을 감으면 깊은밤을 날아 떠나는걸 저 혜성을 타고 먼 우주를 건너 은하수 아래 잠든 나의 꿈 널찾아떠나 삶이란 이유로 너를 떠났지만 나는 너를 잊지않아 왔던길을 다시 돌아가도 좋아 너를 만날 수있다면 아직 어른이 아냐 두눈을 감으면 깊은밤을 날아 떠나는걸 저 혜성을 타고 먼 우주를 건너 은하수 아래 잠든 나의 꿈 널찾아떠나 아직 어른이 아냐 두눈을 감으면 깊은밤을 날아 떠나는걸 저 혜성을 타고 먼 우주를 건너 은하수 아래 잠든 나의 꿈 널찾아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