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安英民 作曲 : 이규원 编曲 : 이규원 오늘도 웃어본다..음.. 그래야 니가 웃을테니까.. 그 사람이 자꾸만 널 울리니까... 어떻게든...널 웃게 만들고 싶어.. 혼자 사랑하는 게..내겐..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들어. 하지만 너 우는 건 죽기보다 더 싫으니까.. 너를 위해서 오늘도 나는 웃는다.. 사랑해 널 사랑하니까.. 너만 있으면 행복하니까... 가슴은 아파도 또 웃어본다.. 웃음을 주는 사람처럼.. 슬픔 없는 사람처럼... 오늘도 니 뒤에서... 소리 없이 또 울어본다... 가슴이 저려온다... 너의 슬픈 표정 하나에도.. 그 사람이 참 밉다.. 니 사랑을 다 가졌는데.. 뭐가 모자라...널 이렇게 울리는지.. 사랑해 널 사랑하니까.. 너만 있으면 행복하니까... 가슴은 아파도 또 웃어본다.. 웃음을 주는 사람처럼.. 슬픔 없는 사람처럼... 오늘도 니 뒤에서... 소리 없이 또 울어본다. 쉴새 없이 눈물이 차오르고.. 다시 억지로 또 삼켜 내본다.. 죽을 만큼 힘들어도... 미칠 것만큼 아파도 웃는다... 내가 더 널 사랑하니까 내 자신보다 널 아끼니까.. 두 눈은 울어도. 또 참아낸다. 내 마음 하나 못 들어도... 내 사랑 보지 못해도.. 오늘도 니 앞에서... 다시 한 번 또 웃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