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ABTB
专辑:
《Attraction Between Two Bodies》 作词 : ABTB
作曲 : ABTB
가만히 바라보았네
넋이 나가 버린 것처럼
보이지 않게
조용히 기다려왔네
몹시 바라왔던 것처럼 처럼
보이지 않게
느낄 수 없게
어두운 곳에서
이 모든 시간이
흐르는 동안
지각은 멈춘 듯이
눈앞의 광경을
믿을 수 없어
멍하니 눈을
마주친 순간
너에게 난 그저
스쳐 지나간 순간
막연한 기대
모조리 부서진 뒤
너에게 난 그저
껍데기뿐
가만히 바라보았네
넋이 나가 버린 것처럼 처럼
보이지 않게
느낄 수 없게
어두운 곳에서
이 모든 시간이
흐르는 동안
지각은 멈춘 듯이
눈앞의 광경을
믿을 수 없어
멍하니 눈을
마주친 순간
너에게 난 그저
스쳐 지나간 순간
막연한 기대
모조리 부서진 뒤
너에게 난 그저
껍데기뿐
너에게 난 그저
스쳐 지나간 순간
막연한 기대
모조리 부서진 뒤
너에게 난 그저
껍데기뿐
껍데기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