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挪威森林/쿤요 作曲 : 挪威森林/쿤요 몰랐어 그렇게만 믿었었어 why why 내 마음만 이러는지 어필은 되지만 슬픔은 약점만 돼 웃자 내게 말해 슬프지 않은 척 기쁘지 않은 척 해야만 하는 것도 이젠 지쳐 아프지 않은 척 적당히 하는 척 있어야 하는 것도 이젠 지쳐 몰랐어 그렇게만 믿었었어 니가 하는 말이 전부 Lie lie 눈물을 보여도 마음은 약점만 돼 웃자 내게 말해 슬프지 않은 척 기쁘지 않은 척 해야만 하는 것도 이젠 지쳐 아프지 않은 척 적당히 하는 척 있어야 하는 것도 이젠 지쳐 No no 참 바보 같잖아 또 또 그리 눈치를 봐 난 난 그렇게 나대로 안돼 잘 안돼 슬프지 않은 척 기쁘지 않은 척 억울할 수 있는 나의 그 두려움에 내 자신을 묶고 있는 걸 아프지 않은 척 적당히 하는 척 가슴으로 내 맘 안아줄 진심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