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Beatroniq
专辑:
《Now, I Just Tied My Shoes》아무도 볼 수 없는 밤.
저 달빛만 어깨위로
내려와 두 손 닿을 듯
선명해져 숨 고르면 별 빛은 나리고
감은 두 눈을 떠 고갤 들면
(모든 게 이뤄 질 듯해)
터질듯 한 내 안에 모든 것.
눈 부시도록 밝은 보석 같은
나만의 꿈, 이 어두운 길 밝혀 낼 듯
모두 태워 흩날리면 이뤄질까?
애써 잠에 드는 밤.
꿈을 꿔 현실과도 같은
단 한번 손에 쥘 수 있을 것만 같은
그 곳에 난 슬픔보다
서러운 웃음 지으며 잠을 깨.
I'm going down down down
I'm going down down down down
물을 마셔도 목이 말라.
이 세상이 내게는 너무나 빨라
내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도
외로웠지 내 꿈과 너무 달라.
기다렸어 이 순간을
날 이끌어 줄 듯한
막연한 기대감 깨고
나면 모든 것이 이뤄질 것 같은
지금이 바로 그때 그 곳이 바로 여기 앞에
(지금이 바로 그때 그 곳이 바로 여기 앞에)
숨이 머질 듯해 원했던 것이 바로 앞에
(손이 닿을 듯해 원했던 것이 바로 앞에)
터질듯 한 내 안에 모든 것.
눈 부시도록 밝은 보석같은
나만의 꿈, 이 어두운 길 밝혀 낼 듯
모두 태워 흩날리면 이뤄질까?
이제 잠에 들기 전 내가 버렸던 걸 기억해
남다른 길 소중한 것을 버린 그 땔
이 밤이 끝나면 되찾을 것만 같은
그 꿈은 fantasy. I'm going down down down
I'm going down down down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