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An Hyo Jeong 作曲 : An Hyo Jeong 어느새 닮아진 습관들과 여전히 익숙한 네 모든게 아직 내게 남아 있어 다시 너의 기억 고여들고 난 너의 느낌에 취했었지 넌 기억할지 모를 그 시간에 머물렀어 불투명한 나의 일상에도 너의 기억만은 아직 선명한데 이젠 네게 닿지 못할 내 마음은 오직 나만의 것 오직 나만의 것인걸 내 손을 보듬어 잡던 너를 아직 나는 기억해 아픔 내 것인줄 몰랐었지 늘 너를 탓했던 어리석음 내 외로움 숨기려 괜한 힘을 주곤 했어 불투명한 나의 일상에도 너의 기억만은 아직 선명한데 이젠 네게 닿지 못할 내 마음은 오직 나만의 것 오직 나만의 것인걸 이제 와서야 보이고 있어 곁에서 나의 걸음을 맞추던 너와 너의 시선이 자주 나에게 머무르던 그 순간이 사소한 기억들 아련한 잔상들 아직까지 날 울리곤 해 나에게 주었던 그날의 네 마음 아직 놓지 못해 아직 그리워해 너를
여전히 난 歌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