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Joy o'clock/PD JJ 作曲 : Joy o'clock/PD JJ 잔인한 그 밤 그 계절이 지나면 서롤 잊지못해서 한번쯤은 날 그렇게 버틴 또 하루가 지나면 습관이 된 한숨이 내 삶을 이어가 난 난 니가 꿈이었는데 내일을 잃어버린 나 돌아갈 어제는 내 목을 조여오는데 더 더는 버틸 수 없어 미친 듯 참아보는 나 어느새 내 손엔 내 전화기 속 익숙한 니 번호 지나간 그 밤 굳이 원치 않았던 너와의 이별들이 나를 옥죄어와 나즈막히 중얼 거린 내 신음 섞인 니 이름 난 난 니가 꿈이었는데 내일을 잃어버린 나 돌아갈 어제는 내 목을 조여오는데 더 더는 버틸 수 없어 미친 듯 참아보는 나 어느새 내 손엔 내 전화기 속 익숙한 니 번호 나를 사랑해줘서 나 많이 행복했다고 말하고 싶은데 초라한 눈물만 흘러 내려 목이 메어 아무 말할 수 없는 나 내 두 눈이 내 입술이 이렇게 너만 바라고 있잖아 허 난 난 너의 꿈이었는데 니가 내 전부 였는데 멈춰져 버린 난 의미없는 지난 추억 오 더 더는 버틸 수 없던 날 떠나버린 너에게 마지막 한마디 사랑했어 다신 볼 수가 없는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