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姐妹理发馆
专辑:
《가장 보통의 존재》아무일도 없었길 난 바랬나
소리 질러 보았지 화가 나서
불빛은 반짝이고 난 외로이
어디론가 갔었지 지금처럼
너의 기억 아직도 나 애써 지워도 이렇게
아무일도 없었길 난 바랬지
문득 마주쳤었지 언제였나
소리질러 불렀지 바보처럼
잊지 못하고 있길 난 바랬나
아무래도 좋았지 오랜만에
난 항상 날 졸라와 피할 수 없어 이렇게
보이지 않게 달아날거야 듣고 싶지만 너의 목소리
잠시 기대어 서 있었을 뿐야
너의 기억 아직도 나 애써 지워도 이렇게
보이지 않게 숨어버려도 듣고 싶어져 너의 목소리
잠시 기대어 서 있었을 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