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天才Nochang
专辑:
《기억시옷》Street will live with me
But city keep killin' me
걷는 것도 오래하면 심히 지치지
피 안 통하는 발
그걸로 뛰어 간 곳은
비포장의 도로
가히 미친 짓이지
날이 이미 진 city
문제 시시비비이긴
문제부터 틀려먹어
괜히 비밀이 비밀이 아냐
어릴 적부터 해온
내길 이기긴 글렀어
일리 없어서 미친 짓이
미친 짓으로 끝나
이사회는 다행이라고
생각 할거야
남들이 안 하겠다는데
내가 간 부어야지
셈만 할 거 다 보이는 앤 잘가
허약한 젊은이와 피 만땅
노인 괜한 말이였나
문제 제기잔 수능처럼 잠깐 사라져
차렷인데 지적 하고 있어
남 말 말아줘
가만 앉아서 생각만 하다간
가져 갈 거야 모든걸
눈뜨고 지켜 사람과 난 절대 안 섞여
Yeah kill me now now now now now
Yeah yeah kill me now now now now now
Yeah
Street can kill me but city will cpr me
다 물에 산다고 그 이유로 씻질 않지
너무 시기가 일러 자유를 얻기에는
억지이지만
입 다물어야지
사질 묶어놓고 뛰놀라면
아이들은 앉을 수밖에 없어
숨긴 꿈은 어른들의
감은 눈 앞에 서서
맥없어서 성공한 건 PC
달콤해도 빨고 나면 먼지만 엉기지
미리 말한 시기가날
이 꼴로 만들어서 이 말을 해
2등은 안 돼서
인상 쓰면서 1 가는 애
삶을게 구워져 나오는 세상
깊숙이 저 안에 감춰진
내 간 보는 세상
품에다 감춘 총보다 쥔
주먹에다 수갑 채워가는 거리
실제 성과는 없이 떠든 게
엿 같은 거지만
오늘도 참아
쉬어 가는 거지
더 흔들려면 손을 모아둬
Yeah kill me now now now now now
Yeah yeah kill me now now now now now
Yeah
도시 속 거리 속 도시엔 모두
허기로 오직 허기를 달래는 사람들 뿐
얽히고 꼬인 실만 잘 잡으면 돼
CD없이 오로지 춤도 아닌 몸짓
스물 다섯은 거진 고모지
어리고 모이면 돼 곡은 베껴
어설픈 가짜 이름과 얼굴
소문 냈던 기자들의 바보플레이
돋은 소름엔 절대 감동은 없어
추울 뿐
소음고문 된 건 주말 오후 4시의 춤 대결과
팬 머릿수로 받는 상
요새는 앨범 안엔 대충 때려 박은
곡 하나에 리믹스 14,500원
참았던 목에 걸린 말 한 건
손해 없지 나한텐
나한테만
Yeah yeah
Yeah kill me now now now now now
Yeah yeah kill me now now now now now
Yeah
Yeah kill me now now now now now
Yeah yeah kill me now now now now now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