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徐在宇/禹奭/Kanto 作曲 : 徐在宇/BreadBeat 너무 사랑했고 이젠 손을 놓고 이별 뒤엔 홀로 그댈 그려보고 널 지워놓고 다시 또 써봐도 시간은 돌고 후회만 몰고 와 어긋나버린 우리 사인 이제 뭘로 뭘로 어루만져야 붙을 수 있을까 문드러졌던 긁힌 자국도 다급히 감싸봐도 지워지지 않는 걸 사라져버린 향기를 쫓다 결국 넌 어디에 어디에 I lost my way 비어있던 날 채워준 너를 다시 내안에 품어주고 싶어 난 더 이상은 no no no no no way 점점 멀어져 가는데 넌 왜 기다릴 수 없게 찾을 수도 없게 빛이 없는 난 그곳에 너무 사랑했고 이젠 손을 놓고 이별 뒤엔 홀로 그댈 그려보고 널 지워놓고 다시 또 써봐도 시간은 돌고 후회만 몰고 와 No no no no way 희미해져 넌 더 왜 네게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면서 또 내 발은 멍청해 brekin’ apart 매일 내 옆에 있던 네가 날아가도 시간이 우리 추억들을 가져가도 난 널 바로 그리는 피카소 사라져버린 향기를 쫓다 결국 넌 어디에 어디에 I lost my way 비어있던 날 채워준 너를 다시 내안에 품어주고 싶어 난 더 이상은 no no no no no way 점점 멀어져 가는데 넌 왜 기다릴 수 없게 찾을 수도 없게 빛이 없는 난 그곳에 너무 사랑했고 이젠 손을 놓고 이별 뒤엔 홀로 그댈 그려보고 널 지워놓고 다시 또 써봐도 시간은 돌고 후회만 몰고 와 난 더 이상은 no no no no no way 점점 멀어져 가는데 넌 왜 기다릴 수 없게 찾을 수도 없게 빛이 없는 난 그곳에 너무 사랑했고 이젠 손을 놓고 이별 뒤엔 홀로 그댈 그려보고 널 지워놓고 다시 또 써봐도 시간은 돌고 후회만 몰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