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정유석 作曲 : 정유석 햇살이 이렇게 좋은데 내 맘은 점점 시들어가요 힘든 일이 생길 때면 어김없이 하루가 느려져 약속 없이 집을 나서서 무작정 거릴 걷고 있어요 바쁜 듯이 걷고 있는 사람들 속에 오늘도 나 혼자 제자린 것 같아요 Someday 아침을 기다리는 Just like a dream Someday 그런 날이 올까요 A better day 푸른 들판을 누비는 한 마리 butterfly 내일은 더 멀리 날고 싶어서 오늘 하루는 쉴께요 바쁜 어제도 불안한 내일도 오늘은 모른 척 하고 싶어서 일렁이는 저 하늘을 바라보며 그렇게 오늘을 떠나보낼까 봐요 Someday 아침을 기다리는 Just like a dream Someday 그런 날이 올까요 A better day 푸른 들판을 누비는 한 마리 butterfly 내일은 더 멀리 날고 싶어서 오늘 하루는 쉴께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더 환한 태양이 더 푸른 숲길이 보여 거친 언덕 넘어 무지개가 뜨는 그곳 Someday 아침을 기다려요 Just like a dream Someday 그런 날이 오겠죠 A better day 푸른 들판을 누비는 한 마리 butterfly 내일은 더 멀리 날고 싶어서 오늘 하루는 햇살이 이렇게 좋은데
오늘은 쉴게요歌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