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밝은 웃음도 난 믿지 않아 이제 반가웠던 전화벨 이제 난 모둘 피해 내가 힘들 때 넌 내 곁에 없었지 내가 잘 될 때면 넌 그 때도 역시 내 이름도 언급 마 니 조상은 유다 우리 세상에 비가 올 때 난 항상 니 우산 날씨가 좋아지니까 날 바로 내려두냐 나중에 내게 빌 때 말할게 넌 누구야 그 많던 친구들은 다 어디로 모두가 힘이 없어 보여 아버지도 미련 하나 없이 이제 다 버리고 큰 길만을 걸을래 저 사거리로 우정 같은 말 들으면 웃음 못 참아 애들 갖고 장난하는 놈 보면 웩 토 나와 날 갖고 놀았지 박수 쳐 줄게 잘 봤어 들어가 이제부턴 내 무대 너희와는 Over 이제 갈래 My way 인생은 긴 겨울 달빛 없는 High way 내게 뭘 더 바래 내 멋대로 할래 집 없는 혹한기 이젠 느껴 내 한계
아무리 외로워도 Oh 이젠 가만히 못 있겠어 Oh 다 마무리 짓고 나만의 길을 걸어갈게 오우오우 아무리 외로워도 Oh 이젠 가만히 못 있겠어 Oh 다 마무리 짓고 나만의 길을 걸어갈게 오우오우 Oh oh oh baby say Oh oh oh oh baby say Oh oh oh baby say Oh oh oh oh
결국엔 다 내 잘 못이지 뭐 누굴 탓해 한번 겪어야만 하는 거지 수두같이 수 많은 의견들 강요 뒷담화 그런 건 담아두지말고 매일 귀닦아 휘파람을 불어 걔네들 앞에서 길 가다 마주치면 웃어 그들 앞에서
등 돌리지마 너에게 다가올 때 대신 잘 못했을 땐 쪼잔하게 굴지 말고 사과 꼭해 결과에 신경 쓰지마 졸렬한 인간은 졸렬하니까 학창 시절 이후에 남은 건 졸업사진말 고는 없으니 너에 대한 기억도 그렇게 그들 뇌에 박아버려 알아 먹어 가짜 미소 짓는 방법 연습해 삶의 연습생 너나 나나 아직 데뷔 한 적 없어 터득해 정글에선 생존이 우선이야 말해봐 넌 물건이냐 그게 아니라면 버려져 너희와는 Over 이제 갈래 My way 인생은 긴 겨울 달빛 없는 High way 내게 뭘 더 바래 내 멋대로 할래 집 없는 혹한기 이젠 느껴 내 한계
아무리 외로워도 Oh 이젠 가만히 못 있겠어 Oh 다 마무리 짓고 나만의 길을 걸어갈게 오우오우 아무리 외로워도 Oh 이젠 가만히 못 있겠어 Oh 다 마무리 짓고 나만의 길을 걸어갈게 오우오우 Oh oh oh baby say Oh oh oh oh baby say Oh oh oh baby say Oh oh oh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