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RWAM
专辑:
《37.2》 作词 : RWAM
作曲 : RWAM
네 눈을 빌려 봤을 때
세상은 온통 파란색
이건 마치 바다 한 가운데
빠진듯해
네 입술의 움직임에
내 심장은 춤을 추네
이런 내 맘 다 아는 듯이
빨라져 내 맘 다 아는 듯이
우리는 밤새 춤을 춰
둘만 아는 노랠 들으며
서로의 몸에 장난쳐
빨간 흔적을 남기면서
수줍게 날 보며 미소 띈 널 보며
어느새 내 손은 네 손을 감싸고 있어
둘만 아는 것들 둘만 하는 것들
I do anything
I do anything
I do anything
I do anything
I do anything
I do anything
I do anything
I do anything
내게 기대 있어도 돼
때론 내 품에 안긴 채 울어도 돼
Whatever you do
내게 기대 있어도 돼
때론 내 품에 안긴 채 울어도 돼
Whatever you do
Whatever you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