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했던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 가는 니 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 한번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긴 한숨 짓고 있다면 다시 돌아와 너를 위해 비워둔 내 맘 속 그 곳에 마지막 사랑이라 믿는 내게로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했던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 가는 니 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 한번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긴 한숨 짓고 있다면 다시 돌아와 너를 위해 비워둔 내 맘속 그 곳에 영원히 나를 지켜줘 단 한 번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긴 한숨 짓고 있다면 다시 돌아와 너를 위해 비워둔 내 맘속 그 곳에 마지막 사랑이라 믿는 내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