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YME A and Mild Beats 두명의 개척자 2006년 여전히 고정불변의 황무지 운명에 도전장을 내밀고서 성장을 위해서 전장에 선 이들 중에 최고참 고작해야 똑같은 미래로 도착해가는 현실 한줄기 빛이 되고자 대안을 가지고서 여기까지 왔어 생각컨데 지금이 바로 최후의 마지노선 개혁의 최전선에서 선전했던 이들의 전설에 이름을 올리네 펼쳐내 더욱더 진보된 생각과 의식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듯이 오랜 준비 끝에 선 이곳 더이상 망설이고 지체할 시간이 없어 다시 맞이할 815 머지 않은 훗날에 역사가 기억하게 될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임에 개척자 척박한 이 땅위에 성장을 위해 선자 바란다 적지않은 기대 개척자 이전과는 다른 이 scene 내말은 바른 칼로 바로 이땅위에 비를 내린다 개척자 척박한 이 땅위에 성장을 위해 선자 바란다 적지않은 기대 개척자 이전과는 다른 이 scene 내말은 바른 칼로 바로 이땅위에 비를 내린다 많은이들이 생각없이 내뱉어대는 말의 칼 그 끝은 도대체 어디를 향해서 가는가 쏟아져 나오는 남의 말 깊이는 마치 아메바 의식있는 자들은 왜 자꾸 두 눈을 감는가 따지고 보면 인생자체가 비지니스 하지만 그 안에서 속고 속이는 것이 일수 형제조차 믿을수 없는 이곳이 경쟁공간 몇몇은 알겠지 이말의 뜻을 절대공감 이곳은 아직 정체된 식민지에 지나지 않아 더욱 더 심각한 상황이 머지않아 찾아올것이 분명함에 우리는 운명과의 길고긴 싸움을 비로소 시작했네 RHYME A and Mild Beats 두명의 개척자 오늘부로 우리의 뜻을 분명히 해둔다 Message From Underground 절대적으로 기억하라 실력으로 반드시 뜻을 이룩한다 척박한 hiphop scene의 정확한 길잡이임에 틀림없는 나와 내 형제 개척자 척박한 이 땅위에 성장을 위해 선자 바란다 적지않은 기대 개척자 이전과는 다른 이 scene 내말은 바른 칼로 바로 이땅위에 비를 내린다 개척자 척박한 이 땅위에 성장을 위해 선자 바란다 적지않은 기대 개척자 이전과는 다른 이 scene 내말은 바른 칼로 바로 이땅위에 비를 내린다 개척자 척박한 이 땅위에 성장을 위해 선자 바란다 적지않은 기대 개척자 이전과는 다른 이 scene 내말은 바른 칼로 바로 이땅위에 비를 내린다 개척자 척박한 이 땅위에 성장을 위해 선자 바란다 적지않은 기대 개척자 이전과는 다른 이 scene 내말은 바른 칼로 바로 이땅위에 비를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