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Rhyme-A-
专辑:
《NBA》 作词 : Rhyme-A-
作曲 : Rhyme-A-
Times up I'm ready to die
괜찮아 주저 말고
어서 나를 데리고 가
Times up what I got
I'm ready to die
그래 난 괜찮아 주저 말고
어서 막을 내리고 가
일말의 후회나
아쉬움 따위는 없지 내게
그저 한 가지 묻고
싶은 게 있을 뿐 신에게
내가 맞냐고 당신이
선택한 사람이
난 완벽하지 않기에
이리도 넘치는데 모자람이
차라리 아니길
빌어보네 지금은
나를 믿어준
팬과 친구들 앞에서
더이상 초라해지는 게
죽기보다 더 싫어서
내가 나에게 했던
오해들 때문에
감당하기엔 너무나도
크고 아픈 대가를 치렀어
자꾸 눈이 감겨
너무 피곤해
그만 내 눈꺼풀을 잡아당겨
버틸 수 없어 더는 힘드네
이젠 good night
갈 때가 된 것 같아
이제는 good night
떠나갈 때가 된 것 같아
그러니 마지막으로
한번 더 마이크를 꽉 잡아
영원히 살 수 있을 것만 같아
내 입술이
마이크에 닿자마자
Good night
이젠 good night
갈 때가 된 것 같아
이제는 good night
떠나갈 때가 된 것 같아
그러니 마지막으로
한번 더 마이크를 꽉 잡아
영원히 살 수 있을 것만 같아
내 입술이 마이크에 닿자마자
Good night
난 지금까지 나 자신을 속여왔지
거짓말들이 서서히
날 조여왔지
**** my life
I said **** my life my rap life
차근차근히 돌이켜봤어
I'm a natural born artist
나에게 붙은 꼬리표라서
You'd better be honest
그래 내가 붙여놓은
꼬리표라서
스스로는 감당 못 할
정도로 말도
안 되는 걸 입혀놨어
지켜봤어 내 모습을
한 발자국 옆으로 비켜나서
내가 가지려 했던 그 모든
것들은 신기할
정도로 날 비껴갔어
그럴 때마다 운이 없다며
위로하곤 했지
그를 만나기 전까진
난 계속 그렇게 보냈지
내게 주어진 시간들을
착각 속에서 말이야
슬프긴 하지만 오늘은
내가 날 죽이는 날이야
행여나 내일의 태양을
볼 수 없다고 해도
바라진 않을 거야
이미 죽은 자들의 애도
자꾸 눈이 감겨
너무 피곤해
그만 내 눈꺼풀을
잡아당겨
버틸 수 없어 더는 힘드네
이젠 good night
갈 때가 된 것 같아
이제는 good night
떠나갈 때가 된 것 같아
그러니 마지막으로
한번 더 마이크를 꽉 잡아
영원히 살 수 있을 것만 같아
내 입술이
마이크에 닿자마자
Good night
이젠 good night
갈 때가 된 것 같아
이제는 good night
떠나갈 때가 된 것 같아
그러니 마지막으로
한번 더 마이크를 꽉 잡아
영원히 살 수 있을 것만 같아
내 입술이 마이크에 닿자마자
Good night
난 지금까지
나 자신을 속여왔지
거짓말들이
서서히 날 조여왔지
**** my life
I said **** my life my rap life
이젠 good night
갈 때가 된 것 같아
이제는 good night
떠나갈 때가 된 것 같아
영원할 줄로만 알았지 난
내가 가지고 태어난
그 모든 것들이 다
지금에 와서야
아니란 걸 알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