词:박진영 曲:박진영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을 향해 걸어갈 때 끝이 보이지도 않는 길을 향해 걸어갈 때 주위의 모든 사람들 계속 안되는 이유들만 내게 말해대고 계속 겁을 주고 나를 주저 않히려했지만 나는 믿었어 날 나는 알고있었어 날 밟히면 밟힐수록 더욱 강해지는 잡초같은 날 비바람이 불어와도
넘어지면 일어나고 결국엔 세상앞에 환한 꽃을 피우고 마는날 say 나 여기까지 온거야 나 두렵지 않아 나 이제 나의 꿈들을 하나씩 이뤄갈꺼야 나 누가 뭐라고 해도 나 내가 말했던대로 나 이제 나의 모든 걸 하나씩 보여줄꺼야
내가 지금 여기 서있는 이 무대까지
절대로 오지 못할꺼라 말을 했지 하지만 나는 내가 여기 서 있는 모습을 잠이 들 때마다 일어날 때마다 눈앞에 떠올렸어 또 이래서 안된다 넌 그래서 안될꺼다
그런 말들을 때마다 나는 더욱 힘이 났어 포기하고 싶을때나 주저앉고 싶을 때면 그 말들을 계속 떠올리며 미소를 지으며 일어났어
나 여기까지 온거야 나 두렵지 않아 나 이제 나의 꿈들을 하나씩 이뤄갈꺼야 나 누가 뭐라고 해도 나 내가 말했던대로 나 이제 나의 모든 걸 하나씩 보여줄꺼야
보여줄꺼야
비바람이 불어와도
날 언제나 믿어준 친구들과 하늘에서 날 지켜보는 어머니와 그 동안 내가 흘린 땀을 위해서라도 난 절대 쓰러질 수 없어 나 여기까지 온거야 나 두렵지 않아 나 이제 나의 꿈들을 하나씩 이뤄갈꺼야 나 누가 뭐라고 해도 나 내가 말했던대로 나 이제 나의 모든 걸 하나씩 보여줄꺼야 나 여기까지 온거야 나 두렵지 않아 나 이제 나의 꿈들을 하나씩 이뤄갈꺼야 나 누가 뭐라고 해도 나 내가 말했던대로 나 이제 나의 모든 걸 하나씩 보여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