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Q VIC
专辑:
《Day to day》Yeah I got that **** 연체된 버카와
버거 사먹고 또 빵꾸가
나버리는 내 통장
주말엔 또 새벽에 일 나가도
몇 번을 겪고 나면 익숙해져
쿨한 mind set 유지
담엔 뭉친 근육을 풀어 주러
나가 공원에서 crusing
지방 태우러 조깅이나 산책
뱃살이나 무게걱정 할 일 없는 상태
느낌 so good
고리타분한 평일의 하루 아주 조금의
여유를 찾아서 난 내껄로 만들지
복잡한 건 싫어 신경 안 써 궂이
내 범위 밖에 가면 사공이 많어
유식한 척 내게 필요 없는 참견
멀리 가지 않고 내 자리에 앉어
하던 데로 보여줄 테니까 걱정 말어
내가 멍청하대도 상관
안해 너는 참견 마
난 더 멀리 볼게 아래서 날 지켜봐
바쁜 일 없이 do what I do
형들의 꿈을 대신 이뤄가는 중
내가 멍청하대도 상관
안해 너는 참견 마
난 더 멀리 볼게 아래서 날 지켜봐
바쁜 일 없이 do what I do
형들의 꿈을 대신 이뤄가는 중
Please god tell me that
Her booty is not a pad 매일
걸어가다 훑어 보지 아주 가볍게
Tight jean 빈틈없는 허벅지는 phat해
내 안경은 scouter 감탄하고 scan해
갈색피부 girl you don't need to make up
하얗고 마른건 TV의 이상형일 뿐
착 감긴 옷 실루엣은 diving suit
근처의 남자들은 추파를 날리구
어쩌면 넌 나랑 꽤나 잘 어울릴 수도
너를 묶었던 무거운 일들을 다 미루고
나랑 내 소파에서 chilling
How you feel
구름위에 있는 듯 몸이 가볍지
솔직히 내세울 건 없지
난 키 작고 말랐고 못생겼고 암튼
이전에 verse에서 말했던 태도 만 봐도
딴 놈들이랑은 비교 되잖아
You know what
내가 멍청하대도 상관 안해
너는 참견 마
난 더 멀리 볼게 아래서 날 지켜봐
바쁜 일 없이 do what I do
형들의 꿈을 대신 이뤄가는 중
내가 멍청하대도 상관 안해
너는 참견 마
난 더 멀리 볼게 아래서 날 지켜봐
바쁜 일 없이 do what I do
형들의 꿈을 대신 이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