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은종태, 정준호 作曲 : 은종태 그리움이 가득 고여서 해는 떠도 그늘진 맘 속 숨을 쉴 때마다 눈물만 다가서면 가슴 찌르고 손대는 곳 마다 녹아 흘러내려 가슴을 짓누르고 또 비워내봐도 내 가슴에 너로 가득해 하루만 후~ 너를 마지막이라도 단 한번 만 내품에 안을 수가 있을까 너를 너를 내 심장에 새겨진
마치 낮과 밤처럼 서롤 그리워해도 우린 마주 볼 수가 없어 차가워진 추억은 너의 손을 놓친 것 같아 짙은 한숨만 가슴을 짓누르고 또 비워내봐도 내 가슴에 너로 가득해 하루만 후~ 너를 마지막이라도 단 한번 만 내품에 안을 수가 있기를 너를 너를 내 심장에 새겨진 너를 너를 너를 하루만 우~ 너를 죽을만큼 사랑했던 널 한번 더 안을 수가 있기를 워~ 너를 미치도록 사랑한 undef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