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全八十
专辑:
《80》作词 : 全八十
作曲 : 全八十
뾰족한 네 몇 마디에
아침 해를 보는 사람이 돼버렸어
내겐 그런 말은 하지 말지
어차피 오늘 밤엔 비와
유치한 말은 하고 싶진 않아
억지로 말을 만들고 싶지도 않아
자꾸 삐뚤어진 생각을 해
그게 멋있는 게..
그래도 끊어진 연은 아니겠지
바보 같은 생각하며 잠이 든다
착한 건멍청한 짓이라는데
얼굴에 웃음 띠며 이제 잠이 든다
그래도 없어질 너는 아니겠지
또 생각하기엔 나 이제 너무 귀찮아
착한 건 멍청한 짓이라는데
얼굴에 웃음 띠며 이제 잠이 든다
집 갈 때등 좀 켜주라
아침에 가 뜨지만 내 맘은 불안해
난 자꾸 말 없는생각을 해
그게 멋있는 게
그래도 끊어진 연은 아니겠지
바보 같은 생각하며 잠이 든다
착한 건멍청한 짓이라는데
얼굴에 웃음 띠며 이제 잠이 든다
그래도 없어질 너는 아니겠지
또 생각하기엔 나 이제 너무 귀찮아
착한 건 멍청한 짓이라는데
얼굴에 웃음 띠며 이제 잠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