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
언젠가 그 날이 오면
歌手:Parasol
专辑:《언젠가 그 날이 오면》

作词 : 지윤해/김나은/정원진
作曲 : 지윤해/김나은/정원진
살이 까맣게 타버린
여름날이 지나고

사람 살긴 시끄런
동네를 지나가다가

전봇대에 발이 묶인
한 여자를 발견하고

그녀의 곁으로 가

어찌된 건지 물었네

그냥 가던 길 가라고

말을 했던

너는 지금

춤을 추고 있을까
얼마나 기뻐하며
날 비웃고 있을까

가을 바람이 차네

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눈은 뭔가 떨렸고

당장 그녀의 발에 묶인
자물쇠를 깨부술

적당한 물건을 찾아
두리번대다 내 두 눈에

벽돌이 들어왔네
어두운 공사장 속에

발을 내딛는 순간

별이 번쩍

흩어지네

여긴 대체 어딜까

내가 왜 묶여있나

시간도 알 수 없는

차가운 침대 위에

그 위에서 그 위에서 그 위에서

그 위에서

更多>> Parasol的热门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