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Sophia Pae 作曲 : Sophia Pae/김용신/220 编曲:김용신/220 난 과거와 싸움을 멈춘다 거센 바람에 난 날린다 색종이가 접히는 것처럼 나의 자국들 포옹 해준다 이 슬픔이 될 때까지 나를 위해 살아가는 난 이제 아름다운 세상과 하나되어 오랜 새로운 여행을 떠난다 굳은 희망이 손에 닿을 듯한 날이다 난 이제야 좀 알 것 같지만 매일 새로운 마음 가져 내 씨앗이 민들레 꽃처럼 어디 닿아도 피를 기다려 아침햇살 볼 때까지 나를 위해 살아가는 난 이제 아름다운 세상과 하나되어 오랜 새로운 여행을 떠난다 굳은 희망이 손에 닿을 듯한 나는 웃음을 찾아본다 행복을 잡아본다 매일 오르막 길이지만 나의 밝음을 향해간다 난 만족을 선택한다 인생은 내 선물이기에 나를 위해 살아가는 난 이제 아름다운 세상과 하나되어 나를 위해 살아가는 난 이제 아름다운 세상과 하나되어 오랜 새로운 여행을 떠난다 굳은 희망이 손에 붙잡을 준비 안에 기회는 오늘뿐 나의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