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金长勋
专辑:
《Letter To 김현식》하루에도 열두번씩 요랬다 조랬다 화를 내다 웃고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왠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 하늘의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곁에 다가와서 저 별은 너무 외로워
밤 하늘의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 봐도 요랬다 조랬다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하지만
그대는 나의 귀여운 변덕쟁이
하루에도 열두번씩 요랬다 조랬다 화를 내다 웃고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왠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 하늘의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곁에 다가와서 저 별은 너무 외로워
밤 하늘의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봐도 요랬다 조랬다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하지만
그대는 나의 귀여운 변덕쟁이
아~ 언제봐도 요랬다 조랬다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하지만
그대는 나의 귀여운 변덕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