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남수림/양정민 作曲 : 남수림/LOBOTOME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때가 온 것 같애 숨겨왔던 나의 힘을 저 년놈들한테 보여줘야해 두려울 것 없네 오래도록 그려왔네 내게 따라주길 바래 양 쪽 팔의 적당한 각도와 신의 가호가 아구리를 멕여 멕여 아구리를 멕여 멕여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날 호구로 봐온 년놈들아 이거 먹어먹어 한번 더 먹어먹어 좌로 우로 춤을 추는 턱들의 향연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아아아구우우우리이이를 멕여 아아아아구우우우리이이를 멕여 아구리를 멕여 멕여 아구리를 멕여 멕여 어떤 새끼가 내 발목을 잡고 있는 건지 봤어 날릴 거야 아구리 날릴 거야 나의 아구리 시간을 돌려 10년전 그 녀석의 면전에 날릴 거야 아구리 닥치게 할거야 아구리 내 아구리 존나 후릴 거야 가죽이 벗겨질 때까지 존나 쳐 코코팜을 뿌리면서 말야 좀 닥쳐 새꺄 내가 한 짓을 봐 이 아사리판이 전부 다 내 탓이니까 존나 양심 있다면 싸물고 있어 그 아구리 좀만 닥쳐봐 그 아구리 아구리를 멕여 멕여 아구리를 멕여 멕여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