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어깨깡패/정현철 作曲 : 어깨깡패 바람 바람 바람 같은 여자 훅하고 불면 날아가 버릴 것 같아 불안해] 어디도 가지 못하게 너를 묶어두고 싶어 주머니에 쏙 넣어다니고 싶어 나 혼자 이런 생각에 오늘도 잠 못 드는데 마비가 됐어 너의 눈빛에 마비가 됐어 찡긋 웃는 묘한 너의 매력에 아주 녹을 것 같애 금세 미칠 것 같애 넌 대체 뭐야 뭐야 마비가 됐어 마비가 됐어 그 미소가 향기가 내게 흘러 들어와 흠뻑 젹셔 놓고 짙게 물들어서 빠져나올 수 없네 저기 저기 저 남자 누구야 완전 별루 잖아 하고 싶긴 한데 진짜 멋져 남자가 봐도 멋지고 그 누가 봐도 완벽한 걸 난 애써 덤덤한척 해 나 혼자 미칠 것 같애 오늘도 잠 못드는데 마비가 됐어 너의 눈빛에 마비가 됐어 찡긋 웃는 묘한 너의 매력에 아주 녹을 것 같애 금세 미칠 것 같애 넌 대체 뭐야 뭐야 마비가 됐어 마비가 됐어 그 미소가 향기가 내게 흘러 들어와 흠뻑 젹셔 놓고 짙게 물들어서 빠져나올 수 없네 마비가 돼버려
Nice함과 동시에Nice 얼음이 된단 말 그 상태에서 귀에 대고 말을 걸어 녹여 ah 악몽을 꾼 것처럼 소리질러 버려 아
난 약하지않아 결백해 I do everithing for u 마비된 일상을 풀어줄게 손 줘 나 정말 미쳐 너에게 빠져 마비가 됐어 됐어 됐어 나 정말 미쳐 너에게 빠져 baby 애가 타는 밤 흠뻑 적셔놓고 짙게 물들어서 빠져 나올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