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金厉旭
专辑:
《여왕의 교실 OST `Maybe Tomorrow`》네모난하늘을보다가
조그만어깰안아봐
차갑고무서운세상
차라리숨어버릴까
가만히귀를기울이면
바람이속삭여주네
연약한나뭇잎들도
다노래한다고
나도모르진않았지
애써모른체했을뿐
어느새움트고있는
어린날개들을바라봐
이젠두려워도나의길을찾아갈거야난
몇번이고넘어져도일어날거야난
다시한번나를믿고날아볼거야
그래내일은
Maybe Tomorrow
언젠가는나의꿈과마주할거야난
상처깊은마음을더안아줄거야난
나와닮은너를향해웃어줄거야
그래내일은
Maybe Tomorrow
난Oh
하늘은너무넓고넓어
빛따라날아가다가
널다신못보면어쩌지
불안하지만
지나온시간을그리며
추억의가루를뿌려
춤을추는나비처럼
이름을부르면돼
나도모르진않았지
애써모른체했을뿐
어느새자라나있는
어린날개들을펼쳐봐
이젠두려워도나의길을찾아갈거야난
몇번이고넘어져도일어날거야난
다시한번나를믿고날아볼거야
그래내일은
Maybe Tomorrow
언젠가는나의꿈과마주할거야난
상처깊은마음을더안아줄거야난
나와닮은너를향해웃어줄거야
그래내일은
Maybe Tomorrow
말하려다삼켰던순간들마다
너의이름썼다지운곳마다
후회가밀려오지만
날사랑한단말없이사랑해주고
늘뒤에서만안아주던너라는걸아니까
이젠두려워도나의길을찾아갈거야난
몇번이고넘어져도일어날거야난
다시한번나를믿고날아볼거야
그래내일은
Maybe Tomorrow
언젠가는나의꿈과마주할거야난
상처깊은마음을더안아줄거야난
나와닮은너를향해웃어줄거야
그래내일은
Maybe Tomorrow
Oh 난
Maybe 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