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NAVIZAM
专辑:
《노래는 우리 편》넌 내 좁은 창에 날아든 작은 새
잔잔한 강가 던져진 돌멩이
안아줘야 할지 날려보낼지
함께 흘러갈지 홀로 남겨둘지
어쩌면 우린 광활한 세상 작고 작은 먼지 같아
보이지않는 존재들 속에 고요히 깃든 우주
사랑을 이별을 아님 또
배신을 질투를 해도
견디는 힘이란 어디서 오는게 아니라
스스로 몸으로 익히는 것
사랑을 이별을 아님 또
배신을 질투를 해도
견디는 힘이란 어디서 오는게 아니라
스스로 몸으로 익히는 것
넌 내 좁은 창에 날아든 작은 새
잔잔한 강가 던져진 돌멩이
사랑을 이별을 아님 또
배신을 질투를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