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挪威森林
专辑:《두 번째 밤》

作词 : 挪威森林/쿤요(Kun-yo)
作曲 : 挪威森林
두 손 꼭 잡은 날에
헤어지기 싫은 밤에
속삭이고 싶은 나
수줍음이 많던 나
살며시 속삭이며 말하던 너
괜시리 기분 좋은 걸
이런 게 사랑인가 봐
이렇게 떨려오는 건
싫지 않았어
나도 알았어 너의 그 마음을
잠시 고민하고 말하던 나
두 손 꼭 잡아줄래
뚜루루루
달콤한 순간까지도
우리 둘이
이 길을 걸었으면 해
한 걸음 더 가까이
내게 와줄래
두 손 꼭 잡아줄게요
Ma sunshine
이런 게 행복인가 봐
이렇게 떨려오는 건
너를 안았어
나도 알았어 너의 그 마음을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던 너
꼭 안아줄래
뚜루루루
사랑한 순간까지도
우리 둘이
이 길을 걸었으면 hey
한 걸음 더 가까이
내게 와줄래
두 팔 벌려 안을게요
망설이지 말고 내게 와줘요
오늘이 가기 전에
이 손 놓지 않을 거에요
every day every night 언제나
스르르르
잠이 든 순간까지도
우리 둘이
사랑을 나눴으면 해
조금만 더 가까이
내게 와줄래
두 손 꼭 잡아줄게요
Ma sunshine
두 손 꼭
우리 꼭
두 손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