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挪威森林
专辑:
《두 번째 밤》 作词 : 挪威森林/쿤요(Kun-yo)
作曲 : 挪威森林
어느덧 공기가 차가워졌어
네가 있었으면 새벽마저 따뜻했겠지
아무렇지 않게 지낸다는 게
내겐 어려운 일이야
하루하루가 멀게만 느껴져
그리움도 이제는 익숙해지겠지
아무렇지 않다는 건 거짓말이야
눈을 감고 너를 그려봐
날씨가 쌀쌀하니까
내 맘도 허전하니까
하루 종일
자꾸만 또 네 생각뿐야
우리가 헤어진 이유
우리가 만났던 계절
취한 밤에
자꾸만 또 그때가 생각나
It's not that I gonna say good bye
두 손 꼭 잡던 그때도 생각이나
매일 그대와 함께 걸었던 그 길도
추억으로 남겨지겠지
날씨가 쌀쌀하니까
내 맘이 쓸쓸하니까
하루 종일
자꾸만 더 네가 생각나
우리가 헤어진 이유
우리가 만났던 계절
가끔씩
자꾸만 또 그때가 생각나
OH~yeah 쌀쌀하니까 쓸쓸하니까
또다시 겨울이 오면
이젠 널 잊을 수 있을까
아직 너를
마음에서 지울 수 없는데
너무 보고 싶은 이 밤
너를 안고 싶은 내 맘
오늘따라
자꾸만 또 그때가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