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청이는 다리 터질 듯한 심장 그냥 여기주저앉아 버릴 것만 같은걸 너만 보면 이래 젤보면 안 그래 너무 눈이 부셔 쳐다볼 수가 없어 누굴 좋아한게 처음도 아닌데 그때마다 운명일 꺼라 생각했었는데 처음 널 본 순간 느낄 수 있었어 내 인생에 마지막 사랑은 너란 걸 어떻게 말을 건낼까 편지를 써볼까 아냐 그냥 널 붙잡고 say hi 그래 너에게 인사를 한거야 널보면 웃어준거야 운명같은 우리 사랑을 이미 시작된거야 u are my sunshine shinning my life 담엔 꼭 이름도 물어봐야지 어딜봐도 온통 너의 얼굴뿐야 하루라도 널 안보면 미칠 것만 같은걸 우연인 것처럼 운명인 것처럼 하루종일 너의 집 앞을 서성이다 밤새 준비했던 말도 니 앞에만 서면 아무 말도 못하지만 all right 드디어 너도 날 알아본거야 날보며 웃어 준거야 운명같은 우리사랑은 이미 시작된거야 u are my sunshine shinning my life 담엔 꼭 이름도 물어봐야지 수없이 많은 사람 만나봤지만 이번만큼은 달라도 너무 달라. 쟤하곤 달라 우선 너를 보면 가슴이 뛰어 숨을 쉴 수가 없어 이게 바로 운명인거야 그거야 baby alright 그래 너도 나를 기다린거야 날보며 웃어 준거야 운명같은 우리사랑은 이미 시작된거야 u are my sunshine shinning my life 평생 너만 사랑하며 살게 너만 바라보며 살게 이젠 너만 내게 오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