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Nine Muses
专辑:
《Glue》다시 또 니가 또 또 가득해, 지겹게도 똑같은 날이야.
어쩌나 저려, 또 또 아파와. 아물지 못한 너
잊을만도 할텐데, 될듯 말듯 생각이 말썽이야. Oh
머리만 나빠. 될듯 말듯 아직도 못잊니.
그저 조용조용 마음속에서 티없이 흐르다가 한번씩 맘을 찔러, 넌
가만 가만 머리에서 얌전히 지내다가 눈물로 또 나타나.
스르륵 감춰놓은 기억이 다시 볼 타고 내려와.
찌르르 저리게 퍼져들어 또다시 니가와.
왜 자꾸만 나를 찾아, 잊혀지겠지 차차,
그런 생각으로 버티고 버텨왔는데 왜 날 찾아.
더 이상은 힘들어, 차라리 추억까지 가져가. Oh
넌 이제 내겐 bad news, 더 이상은 아냐. I'm not ur doll
관둘때도 됐는데, 될듯 말듯 가슴이 문제야. Oh
습관이 나빠. 될듯 말듯 아직도 널 찾니.
나를 조각조각 스쳐가는 기억속 니 모습은 항상 날 보고있어. Oh
다독 다독 가슴에서 하나씩 누르다가 그리워 또 나타나.
똑같은 바보야. 너처럼 바보야. 헤어진 이유가 생각이 안나.
똑같이 바보야. 여전해
제발 가만가만 추억속에 살아줘, 내 못다한 사랑 이제 그만 사라져.
하루에도 몇번이나 다짐을 해, 허나 바보처럼 너를 다시 꺼내. No
그래 미쳤나봐, 이런 나도 지겨워. 거울속에 나를 봐, 그속엔 낯선 뱀파이어
Get out of my brand new empire.
그저 조용조용 맘속에서 티없이 흐르다가 한번씩 맘을 찔러, 넌
가만 가만 머리에서 얌전히 지내다가 눈물로 또 나타나.
나를 조각조각 스쳐가는 기억속 니 모습은 항상 날 보고있어. Oh
다독 다독 가슴에서 하나씩 누르다가 그리워 또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