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도연 作曲 : Klau 너무 먼곳에서 행복을 찾고 매일 부족해서 힘들어했었죠 몰랐네요 이제야 보이네요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이라는 것 사실 항상 가까운 곳에 있어서 아무 조건없이 내 편이 되줘서 고맙다고 말 한마디 못했었네요 당연하게 받기만 햇었네요 사랑해요 이젠 알아요 무엇도 바꿀 수 없는거죠 내 인생에 가장 빛나는 보석 이젠 내가 먼너 사랑할께요 너무 편안하게 생각을 해서 가끔 심한 말로 함부로 했네요 미안해요 한 마디면 풀릴텐데 뭐가 그렇게도 어색했는지 아직 효도한 번 제대로 못했죠 나이를 먹는게 때로는 두렵죠 늦기 전에 받은 사랑의 반이라도 부모님께 돌려드릴 수 있길 사랑해요 이젠 알아요 무엇도 바꿀 수 없는 거죠 내 인생에 가장 빛나는 보석 이젠 내가 먼저 사랑할께요 나 하나만 믿는 사람들 그래서 내가 또 사는 거죠 잘 할께요 매일 더 사랑하며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지켜갈 수 있도록 후회하지 않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