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花耀飞 作曲 : 박성일 가다가 멈칫하는 순간이 있어 이 길이 맞는 길일까 물어보다 또 그렇게 반복과 책임에 이끌려 한숨을 거꾸로 마셔 살려내고 따가운 발걸음 이유가 있는 걸 두 발 더 걸어가면 알까 Dream is beautiful 꿈은 참 예쁘지 건조한 내 삶에 옹달샘 같은 것 Dream is beautiful 꼭 오늘을 마지막처럼 잘 살아내면 살 수가 있어
칭찬이 있어야만 만점이 아냐 하루가 짧다고 끝난 게 아니듯 그 수많은 고민들을 안고 살지만 또 그렇게 실패다 못 박긴 아까워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인 걸 내가 날 사랑해야 알아 Dream is beautiful 꿈은 참 예쁘지 건조한 내 삶에 옹달샘같은 것 Dream is beautiful 꼭 오늘을 마지막처럼 잘 살아내면 살 수가 있어 I'm not alone
Dream is beautiful 꿈은 참 예쁘지 건조한 내 삶에 옹달샘같은 것 Dream is beautiful 꼭 오늘을 마지막처럼 잘 살아내면 살 수가 있어 내일도 그렇게 그냥 걸어볼까 항상 내 가슴에 버텨 준 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