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홍진영 作曲 : 홍진영 코흘리개 어린 시절 할배할매 막둥이도 도란도란 둘러앉아서 함께 먹던 아침밥상 고기반찬 없었어도 웃음꽃이 피어나던 어머니가 차려주시던 된장국에 아침밥상 그리워라 보고파라 어머니의 목소리가 밥한그릇 뚝딱말아서 든든하게 먹어라시던... 울 어머니 웃는 얼굴이 울 어머니의 손맛이 오늘처럼 힘든 날이면 어머니의 아침밥상이 그립다 그리워라 보고파라 어머니의 목소리가 밥한그릇 뚝딱말아서 든든하게 먹어라시던... 울 어머니 웃는 얼굴이 울 어머니의 손맛이 오늘처럼 힘든 날이면 어머니의 아침밥상이 그립다 한숟가락 더하라시던 어머니의 목소리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