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날 짓눌러 해저 해저 해저 가득찬 음식물 봉투 에이 요리만 즐거울 뿐 에 에이 라잌 제임스 하든 에 에이 내가 뭘 하든 에 에이 상관 하지 않았으면 하는 시선들을 피해 목에 동메달 몇갤 걸고 결승점 없는 마라톤 뛰어 언젠간 나도 대려 가겠지 왜 가끔 그럴때 있어 다들 가장 소중한것도 무의미 할 때 뭘 의미할까 바다같은 인생 잔잔할꺼면 풀장에서나 놀아
애드먼즈 행성에 들릴꺼여 내 옆구리에 서핑보드 보여 산 같은 파도도 내 엔진엔 손 못대
또 새로운 자리를 찾아 야지 왜
이정도면 괜찮잖아 왜
No no no 안주 없이 한잔해야지 맨정신으론 무서워 어설퍼 보이는 생각
해피피트 마냥 감시당해
날 위해서라는데
I don't give a **** 내가 죽은 것 처럼 꾸밀꺼야 폴 엑스벤 처럼 기횔봐 아직은 뭐 나쁘지 않아 조만간 흥행과 깊이 둘다 취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