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준다이 作曲 : 임준규 내리쬐는 태양 반짝 이는 푸른 잔디밭 정열의 숲 속 넘쳐 흐르는 MUSIC TONIGHT 아침부터 밤까지 밤을 넘어 그 다음 날도 멈추지 않는 축제 모두가 자유에 취해 시끄럽다 할 사람도 눈치 보는 사람도 없어 처음 보는 사람들도 손을 잡고 춤을 추네 오 마이걸 너와 니 친구들 오 마이걸 니가 왜 거길 가 락페 가지마 씨발 페스티벌 락페 가지마 씨발 페스티벌 락페 가지마 씨발 페스티벌 락페 가지마 넌 사랑에 빠지게 될 거야 니가 거길 가면 음악만 들을 거 같지 낭만과 자유 속에 혼자서 춤을 출 것 같지 결국 나도 여기로 이곳에 널 혼자 둘 수 없어 근데 지금 눈앞에 자유를 찾는 여자들 시끄럽다 할 사람도 눈치 보는 사람도 없어 처음 보는 사람들도 손을 잡고 춤을 추네 오 마이걸 너와 니 친구들 오 마이걸 니가 왜 거길 가 락페 가지마 씨발 페스티벌 락페 가지마 씨발 페스티벌 락페 가지마 씨발 페스티벌 락페 가지마 넌 사랑에 빠지게 될 거야